비나우 공식 블로그

[BRAND COLUMN] - numbuzin 편

진정성으로 증명하는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

[BRAND COLUMN] - numbuzin 편

[Introduction]

넘버즈인(numbuzin)은 스킨케어를 가장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브랜드다.

넘버즈인에게 중요한 것은 복잡한 성분 설명이나 어려운 전문 용어가 아니다. 고객 스스로 피부 고민을 쉽게 이해하고, 가장 명쾌한 해답을 빠르게 찾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직관성은 단순히 브랜드 네이밍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제품을 기획하는 방식부터 협업하는 문화,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넘버즈인 조직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이 된다.

이번 칼럼에서는 고객의 문제를 가장 뾰족하게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넘버즈인 팀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Brand Philosophy]

직관의 언어: '숫자'로 풀어가는 넘버즈인(numbuzin)의 정체성

매일같이 새로운 성분과 솔루션이 쏟아지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고객들은 종종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길을 잃게 되는 이른바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에 빠지곤 한다. 넘버즈인은 이 복잡한 시장에서 고객과 소통할 가장 쉽고 직관적인 언어로 ‘숫자’를 선택했다.

"넘버즈인의 슬로건 ‘What's Your Number?’ 은 어려운 스킨케어를 직관적인 숫자로 치환해 확실한 해답을 제안하겠다는 약속이다. 화려한 수식어나 복잡한 성분명 대신 선택한 ‘숫자’라는 직관적인 언어. 그 속에는 고객이 정답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단 1초라도 줄여주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넘버즈인이 말하는 숫자는 더이상 단순한 콘셉트가 아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철학 그 자체다. 숫자에 담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넘버즈인은 항상 더 쉽고 더 효율적이며 더 확실한 방법을 고민한다. 이러한 고민은 결국 타협 없는 제품력과 고객을 대하는 진정성으로 이어진다.

넘버즈인이 이를 증명하고자 하는 방식은 새로운 정보나 복잡한 기술의 나열이 아니다. 고객이 거울을 봤을 때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확실한 경험이다. 이러한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바로 마스크팩이다. 넘버즈인의 마스크팩은 각 숫자 라인마다 해결하고자 하는 피부 고민이 명확하며 그 효과 또한 직관적으로 전달된다.

대표적으로 ‘미백’과 ‘항산화’를 타겟으로 한 5번 마스크팩은 원단 자체에 비타민c 성분을 더했다. 5번 마스크팩 특유의 노란빛 원단은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다. 일반적인 시중의 마스크팩이 효능과는 별개로 대부분 투명하거나 흰색인 원단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넘버즈인의 5번 마스크팩은 원단의 색깔을 통해 그 효능을 한눈에 짐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원단까지 유효 성분을 충분히 담아낸 덕분에 고객은 사용 직후 눈에 띄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비타민 C 뿌려만든 글루타치온 필름팩'ㅡ 확실한 제품력으로 25년 앳코스메 스킨케어 전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리프팅’과 ‘부기 완화’를 키워드로 한 9번 마스크팩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히 좋은 성분을 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물리적인 압박으로 시너지를 내는 ‘땡김이 원단’을 과감히 도입했다. 단순히 피부에 얹어두는 기존 마스크팩의 한계를 넘어 사용 직후 확실하고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분과 구조적 설계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것이다.

넘버즈인은 언제나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이 변화를 오롯이 증명해 내는 제품은 결코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고객의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가장 확실한 해답을 찾아내려는 조직 전체의 치열한 고민이 모여야만 비로소 세상에 나올 수 있다.

“넘버즈인의 제품력이 좋다는 것은 결국 대중이 썼을 때 즉각적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확실한 효능치를 찾아낸다는 뜻이에요.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확실한 변화를 주겠다는 이 타협 없는 철학은 마케팅 방식에도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우리는 명확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과 장기적으로 호흡하며 진심 어린 관계를 쌓아가고 있어요. 반대로 단순히 많은 광고를 단발성으로 진행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있죠. 우리가 원하는 건 화제성이 아닌 팬덤의 형성이니까요. 크리에이터가 먼저 우리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 지독한 진정성이 결국 찐 팬덤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마케터 Emma


[Market Logic]

시장을 움직이는 전략 : 본질을 향한 타협 없는 집요함

넘버즈인의 제품 기획은 단순히 시장의 트렌드를 좇아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기획의 출발점에서 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단 하나다. "지금 고객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가?" 어찌 보면 당연한 질문이지만 넘버즈인은 그 답을 누구보다 집요하게 고민한다. 유행하는 성분이나 콘셉트를 우선한다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발견할 수 없기에, 고객의 뾰족한 피부 고민을 먼저 수집하고 분석하여 오직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성분 배합과 제품을 설계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핵심 성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넘버즈인의 시선은 단순히 잘 팔리는 화장품 성분을 리서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특정 피부 고민과 관련된 영양제, 시술, 라이프스타일 등 보다 넓은 영역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는다.

실제로 1번 라인은 피부과 추천 여드름 영양제 성분인 판토텐산에서, 5번 라인은 미백 및 항산화에 효과적인 주사 시술의 주요 성분인 글루타치온에서, 9번 라인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영양제 성분 NAD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화장품 시장 안에서만 답을 찾지 않았기에 가능한 접근이었다.

넘버즈인은 성분을 넘어 제품의 영역에서도 시장의 빈틈을 먼저 발견한다. 고객이 필요로 하지만 아직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것, 바로 그 공백에 주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3번 도자기결 파데스킵 톤업베이지다. 베이스 기능을 갖춘 톤업크림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파데프리 트렌드를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반영해 매트한 블러 라인과 투명한 광채를 살린 글로우 라인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같은 파데프리 제품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각기 다른 해답을 제시한 것이다.

파데프리 트렌드를 이끈 '3번 도자기결 파데스킵 톤업베이지' ㅡ 26년 3월 두 가지 라인(Blur, Glow)으로 리뉴얼 되었다.

이처럼 넘버즈인은 트렌드를 좇기보다 고객의 문제를 먼저 바라본다. 그리고 고객의 니즈를 가장 뾰족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넘버즈인만의 집요한 시각은 곧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다.


[Spirit]

원팀(One-Team) 스피릿 : 최적의 해답을 완성하는 역동적 시너지

넘버즈인의 철학은 단순히 브랜드에만 머물지 않고, 팀원들이 일하는 방식 그 자체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제품 기획, 마케팅, 디자인, 영업 등 여러 부서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고객이 원하는 정답을 찾는 것. 그렇기에 넘버즈인에서는 부서 간 협업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이러한 원팀(One-Team) 문화는 넘버즈인의 제품 곳곳에 녹아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9번 아이크림 튜브 버전' 개발이다. 기존 주사기 타입 패키지는 제품의 기능적 특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점이 있었지만 실제 스킨케어 단계에서 현지 고객들이 매일 사용하기에는 다소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때 글로벌 마케팅팀은 현지 고객들의 페인 포인트를 포착해 20ml 튜브 타입을 제안했고 제품기획 부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디자인 부서가 빠르게 패키지를 구현하며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탄생했다. 모두가 자신의 영역만을 고집하기보다 고객에게 더 나은 해답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더욱 주목할 점은 넘버즈인의 BM(상품기획자)들이 외부 고객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의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인다는 점이다. 제품을 가장 잘 이해하는 마케터와 MD 그리고 누구보다 일반 소비자에 가까운 시선을 지닌 지원 부서 구성원들까지, 넘버즈인의 BM에게는 이들 모두가 유효한 인사이트를 제안할 수 있는 '내부 고객'이다. 실제로 사내구성원이 던진 날 것의 피드백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혁신으로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1번 파우더'다. 초기 기획 단계의 1번 파우더는 현재와 달리 세럼과 혼합해 사용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지원 부서의 한 구성원이 "지성 피부 고객들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파우더가 아닐까?"라는 의견을 전달했고 BM팀은 이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였다. 그 결과 일반적인 메이크업 파우더의 개념을 넘어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 100% 스킨케어 성분의 '24시간 블러 파우더'가 탄생했다. 기존의 기획을 고집하지 않고, 오직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위해 과감히 노선을 변경한 것이다. 이러한 결단은 결국 시장에 없던 카테고리 혁신을 이뤄냈다.

바르고 자도 되는 '판토텐산 스킨케어 100 블러파우더' ㅡ 넘버즈인 특유의 '뾰족한 기획력'과 '원팀 문화'가 잘 녹아있는 제품이다.

넘버즈인의 원팀 스피릿은 단순히 업무적 필요로 인한 협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고객에게 더 나은 답이 있다면 직무와 부서를 넘어 누구나 의견을 제안하고 더 좋은 해답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에 가깝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야말로 넘버즈인이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제품 기획, 마케팅, 디자인이 한데 모여 호흡하고 있는 만큼 직무가 달라도 목표는 항상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가’로 수렴돼요. 모두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크다 보니 각 부서만의 집요한 통찰들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죠. 특히 1번 파우더 기획 단계에서 '면봉으로 섞어 쓰는 액상 방식보다 파우더 형태가 실사용하기에 훨씬 편할 것 같다'는 내부 구성원의 피드백이 나왔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누구 하나 기존에 세워둔 기획을 고집하며 방어적으로 굴지 않고, 오직 고객의 불편을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뭉쳐 100% 스킨케어 성분의 24시간 블러 파우더를 단숨에 새롭게 구현해냈거든요. 이 일화야말로 비나우의 협업이 얼마나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역동적인지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팀 스피릿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ㅡ BM(상품기획자) Grace


[Global Strategy]

​이식이 아닌 설계 : 현지의 맥락을 읽어내는 글로벌 확장

​넘버즈인의 글로벌 전략 역시, 그 출발점은 언제나 고객이다. 한국에서 성공한 제품과 방식을 그대로 글로벌 시장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문화권의 고객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부터 다시 질문한다. 넘버즈인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국가마다 다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단순한 ‘수출’이 아닌 현지 고객의 맥락에 맞는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이 가장 먼저 구현된 곳이 바로 2026년 4월 오픈한 일본 나고야 매장이다. 글로벌 확장의 첫 행선지로 일본을 선택한 이유 역시 명확했다.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꼼꼼하게 비교하며 구매를 결정하는 일본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이곳이 효능 중심의 브랜드인 넘버즈인이 가진 강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버즈인은 곧바로 매장을 열지 않았다. 먼저 현지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검증부터 시작했다. 2025년 하반기 진행한 버스 팝업, '여행하는 스토어(旅するストア)'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해당 팝업은 일본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넘버즈인팀은 그 과정에서 현지 고객들의 반응과 니즈를 면밀히 확인했다.

2025년 가을 진행된 버스 팝업스토어 현장 ㅡ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러한 검증 과정을 거친 뒤 매장의 입지 역시 관광지가 아닌 현지 주민들의 생활권에 가까운 나고야 쇼핑몰로 낙점했다. 단기적인 화제성을 얻기보다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지속 가능한 팬덤을 구축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넘버즈인 매장의 공간 설계 또한 이러한 철학을 반영한다. 특히 나고야 매장의 공간은 ‘실용적이고 똑똑한 소비자’라는 현지 페르소나를 전제로 설계되었다. 불필요한 장식이나 감성적인 연출보다 소비자가 제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와 경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고민을 실제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해 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석 모듈형 집기'다. 이 집기를 활용하면 시즌 이슈나 새롭게 주목받는 숫자 라인에 맞춰, 마치 블록을 조립하듯 빠르고 효율적으로 매장의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덕분에 고객들은 매장 안팎에서 직관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잘 보이고 잘 고를 수 있는 구조’ 자체가 곧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매장 곳곳에 배치된 라인별 상세 설명 2단 리플렛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계되었다. 일본 고객들이 전성분과 세부 설명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합리적인 기준으로 브랜드를 판단한다는 특성을 반영해 제품 정보를 단순 소개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제공하는 방식에 집중했다. 또한 패키지 내부의 마스크팩 원단을 꺼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스플레이 역시 제품을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소비자 성향에 맞춘 장치이다. 온라인에서 전달되기 어려운 물리적 실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넘버즈인 나고야 매장 전경 ㅡ 블럭 모양의 집기를 활용해 실용성과 직관성을 극대화했다.
넘버즈인 나고야 매장의 마스크팩 디스플레이 ㅡ 고객이 원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처럼 나고야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다. 실용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험의 구조이며 넘버즈인이 의도한 ‘현지화’가 가장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된 첫 결과물이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을 이끌어내기 위한 넘버즈인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으로 확장되며 넘버즈인만의 방식으로 구체화 될 것이다.

“넘버즈인의 넥스트는 ‘팬덤의 글로벌화’를 향해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딩으로 팬덤을 점차 넓혀가되, 글로벌 고객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며 그들의 니즈를 집요하게 읽어낼 거예요. 우리가 현지의 ‘잔짜’ 목소리에 이토록 집중하는 이유는 문화권에 따라 스킨케어를 소비하는 방식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국에서 성공한 히어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단순히 이식하기보다는, 해당 권역에 최적화된 뾰족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이를 각 문화권의 맥락에 맞는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도전하며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려 합니다.” — numbuzin Director Soo-jin

HR채용파트

공유하기

페이스북링크드인트위터
최신 아티클
  • BENOW people
    2026.06.30
    HR채용파트
    [직무 인터뷰] 품질팀
  • BENOW culture
    2026.06.12
    HR채용파트
    What's in 비나우 피플'S Pouches?
  • BENOW people
    2026.05.22
    HR채용파트
    EP 01. 대한외국인 편
  • BENOW career
    2026.05.15
    HR채용파트
    #번외편 - 비나우 면접자의 하루
  • About BENOW
    2026.05.15
    HR채용파트
    [BRAND COLUMN] ㅡ fwee 편
    새롭고 감각적인 시도로 K-뷰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브랜드, 퓌(fwee)
  • BENOW people
    2026.05.08
    HR채용파트
    [직무 인터뷰] 넘버즈인 BM

비나우 공식 블로그

비나우 공식 블로그입니다.

Powered by teamblog.io